패스오브엑자일(poe) 17일차 육성기

 

안녕하세요~ 까칠입니다.

오늘은 패스오브엑자일(poe) 17일차 육성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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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쉽니꽈~

오늘은 17일차 포스팅입니다.

 

일단 어제는 제가 당직이라 게임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로 일끝나고 동생이 갑자기 쇠주가 땡겼는지 저 당직 끝나고

집에 가고 있는데 전화와서 한잔 할래? 라고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뭐 그것도 좋지 그래서 쇠주를 한잔 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일끝나고 집가서 동생이 시킨 전에 쇠주 각 2병씩 먹고

마무리를 했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하고 나서 저는

보시는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제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해서 아 힘들어도 오늘 엑트는 끝내고 맵핑 한바꾸는 돌고

꺼도 꺼야지 그래서 액트8부터

오리아스까지 쉬지 않고 달리고 3티어였나 4티어 맵핑 몇바퀴 해보고

 

역시 오늘은 피곤하구나...

그래서 컴퓨터를 끄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역시 몇판 돌아도 엑잘은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엑잘이 어딨나~

아무튼 그렇게 하고 아 안되겠다.

그래도 3차 전직까지는 하고 자자 그래서 3차는 하고

잠에 들었답니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마무리~

오늘은 집에가서 맵핑을 시작해야겠지요

렙은 64였나 68근처 언저리 였던거 같아요

열심히 렙업해서 파밍을 시작해야쥬...

이제 키우는거는 잠시 멈춰도 좋을거 같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끝나고 벌써 목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웠던 기억가지고 힘들 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_^